시각디자인을 전공해 여러 유명 에이전시에서 국내 우수 기업의 프로젝트 경험을 가진 BX 디자이너 Paul입니다. 현재 패션 브랜드 창업과 동시에 프리랜서 B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에이전시에서는 유명 앱서비스 브랜딩 및 식품,패션,뷰티 다양한 구축 BX를 수행을 주로 했다면, 현재 기업의 브랜드를 운영 관점에서 디자인 쓰임새와 활용 방법에 대한 고민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끌고 있습니다. 국내 업계 전문가들과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 맥락에 맞는 아이덴티티 설계 및 응용 전개까지 퀄리티 높은 BX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